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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선원 폭행한 중국선원 검거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서장호)는 7일 “선내에서 욕을 한다는 이유로 동료 선원을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중국인 선원 무모(25)씨를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8-07 17:12:0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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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서는 7일 “선내에서 욕을 한다는 이유로 동료 선원을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중국인 선원 무모(25)씨를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선원 무씨는 지난 6일 오전 8시 30분께 비응항에서 멸치를 하역중이던 태안 선적 44톤급 근해안강망 어선 K호 기관장 김모(47)씨의 얼굴을 가격하고 식도로 위협하는 등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무씨가 지난 해 8월 산업연수생으로 한국에 와 어선에 승선하면서 한국어가 서투른 탓에 말이 잘 안통하고 작업도 느려 평소 다른 선원들이 불만이 많았고 이날도 김씨가 일을 제대로 못한다고 욕을 하면서 가슴을 밀치자 순간 격분해 폭력을 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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