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올 상반기 저소득가구 전세자금 대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저소득가구 전세자금 대출의 상반기 지원실적은 13건에 1억9000만원에 불과했지만 올해 6월말 기준 지원실적은 32건에 총 4억9000만원으로 지원금액이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급증 이유는 시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연1%, 저소득 무주택 세입자의 경우 연2%의 저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알선해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경제침체 여파로 저소득층 생활에 큰 어려움이 따르고 있어 소액자금으로 보금자리를 마련하려는 저소득층의 전세자금 대출 신청이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