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쾌적하고 편리한 노인여가복지시설 확충을 통해 노인복지를 향상시키고 있다.
12일 목양교회 소예배실에서 열린 ‘미장경로당 보수공사 준공식’에는 문동신 시장, 이래범 군산시의회 의장, 이동일 대한노인회 군산지회장 등을 비롯한 미장노인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농악단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경로당 대표인사, 시의회 의장, 노인회장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미장동 382-2번지에 소재한 미장경로당은 연면적 83㎡의 2층 건물에 내부확장과 더불어 화장실, 주방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옥외에 위치한 계단을 안전하게 새로 설치하는 등 지난 8월 6일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
미장경로당은 평소 90여명의 노인이 경로당을 찾아 여가활동을 즐기는 사랑방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 리모델링은 도비 5000만원을 지원받아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