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컨테이너터미널주식회사(GCT)는 13일 GCT 회의실에서 도와 군산시, 주주3사 이사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항 GCT 책임경영체제 전환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 및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주총회 및 이사회는 책임경영체제 전환을 위한 정관변경, 대표이사 선임, 자본증자, 장비구입 등을 안건으로 상정, 처리했으며 장현수 현 상임이사(54.사진)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또한 대표이사의 임기는 2년으로 하되 1년 연임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이에 따라 군산항 GCT는 3인 공동대표이사체제에서 1인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함으로써 그 동안 쟁점이 되었던 주간사 선정 문제가 새로운 책임경영체제로 바뀌게 됐다.
또한 GCT 자본금 잠식 위기를 해소하기 위하여 주주3사가 20% 유상 증자(14억)에 참여하기로 의결했다.
이로써 최근 GCT 물동량이 지속적으로 증가(전년대비 4.3배 증가) 추세에 있으며 GCT 운영체제 개편으로 GCT 활성화에도 밝은 전망을 보이고 있다.
한편 새로 선임된 장 대표이사는 한성고와 국민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1984년 대한통운에 입사, 대한통운 경기지사장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