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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해수욕장 인명사고 \'0\'

해양경찰이 올해부터 해수욕장 안전관리 총괄 업무를 맡은 가운데 피서기간동안 지역 내 해수욕장에서의 인명사고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8-21 15:44:5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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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이 해수욕장 안전관리 총괄을 맡으니 달려졌네.\"
 
해양경찰이 올해부터 해수욕장 안전관리 총괄 업무를 맡은 가운데 피서기간동안 지역 내 해수욕장에서의 인명사고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올 여름 피서철에 선유도 해수욕장을 비롯해 지역내 10개 주요 해수욕장에서 28건의 물놀이 사고(64명 구조)가 발생했지만 단 한건의 인명사고는 일어나지 않았다.



실제 지난 15일 오후 5시 10분께 부안군 격포해수욕장에서 수영미숙으로 허우적거리는 김모(11)군이 해양경찰 안전요원에 발견 구조됐다.

 

이에앞선 12일 오후 4시 30분께 부안군 고사포해수욕장에서 김모(여,13)양 등 남매가 탄 고무튜브가 바람에 떠밀려가는 것을 순찰중인 해양경찰이 발견, 무사히 구조되기도 했다.

 

이와함께 13일 오전 9시 30분께 선유도 해수욕장에서 황모(32)씨가 수영미숙으로 위급한 상황에 처했으나 신속하게 출동한 해경 안전요원에 구조, 인공호흡과 심폐소생술 덕에 귀중한 생명을 구하기도 했다.

 

올 여름 해수욕장 물놀이 사고 유형의 대부분은 수영 미숙(34명)과 고무(보트)튜브 표류(28명), 기타 5명 순으로 나타났다.

 

해수욕장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에는 해경 전 직원들이 봉급의 일부를 반납해 모은 재원으로 민간안전요원 10명을 채용, 주요 해수욕장에 투입하는 노력과 지속적인 안전관리 감독을 실시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해경 관계자는 “지난 20일 구시포 해수욕장을 끝으로 도내 전 해수욕장이 폐장하면서 뒤늦게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한층 더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며 “물놀이를 할 때는 반드시 안전수칙을 지키고 구명장구를 갖추고 물놀이 하는 등 피서객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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