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비리 혐의로 내부감찰을 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A경찰관 아내가 숨진채 발견됐다.
21일 오전 9시40분께 나운동 모 아파트 4층 복도에서 B(39.여)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결과 숨진 B씨는 최근 내부 감찰을 받던 중 \'억울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A경찰관의 아내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B씨는 남편이 숨진 이후 우울증에 시달려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