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11시15분께 대야면 전주-군산간 산업도로에서 전주에서 군산방향으로 달리던 25t 탱크로리가 도로 차선 도색작업을 위해 차량 유도를 하고 있던 김모(20)씨와 사인보드 차량을 들이 박았다.
이 사고로 김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으며 차량유도신호차량 운전자 최모(36)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 치료중이다.
이와 함께 탱크로리가 전복되면서 휘발물질이 인근 농지로 스며들어 경찰과 소방당국이 긴급 방제작업을 벌였다.
한편 경찰은 탱크로리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