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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빈집털이 20대 영장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11-15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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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빈집털이 20대 영장

군산경찰서는 지난 11일 비어있는 사무실 등을 대상으로 수십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절도행각을 벌인 이모(25)씨에 대해 상습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7월 하순경 산북동 소재 박모씨(45)의 사무실에 들어가 78만원 상당의 현금과 수표를 훔치는 등 최근까지 26차례에 걸쳐 모두 1천1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항해 중 선원 실종

지난 8일 항해를 마치고 입항중이던 어선에서 선원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수색작업을 벌이는 한편 사고원인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경 부안군 왕등도 근해에서 조업을 마치고 충남 장항으로 입항하던 7.93톤 양조망 A호(승선원 3명)에서 선원 서모(53)씨가 실종됐다.
해경은 서씨가 이날 어선에서 저녁식사를 마친 후 갑자기 실종됐다는 선장 정모(48세)씨에 말에 따라 실족에 의한 해상 추락사고 가능성에 대해 수색작업을 벌이는 한편 승선원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방화추정 화재 父子화상

지난 6일 건물에 세들어 살던 가정집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건물 내부 15평 가량을 태운 후 1천만원(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조촌동 소재 박모(68)씨의 건물 3층에 세들어 사는 김모(49)씨의 집에서 발생했으며, 김씨와 김씨의 아들(24) 등 2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경찰조사결과 불이 나기 전 부자간 말다툼 하는 소리가 들렸다는 이웃 주민들의 말과 화재 당시 거실에서 20 들이 석유통이 발견됐고, 집 안에 석유냄새가 심하게 나는 점으로 미뤄 말다툼 중 격분해 홧김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검문강화, 중국어선 또 나포

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 8일 중국 측으로부터 어업허가증을 발급 받지 않은 무허가 중국유망어선 1척을 나포해 군산외항으로 압송했다.
해경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6시경 어청도 남서방 72마일(EEZ 내측 2.9마일)해상에서 불법조업중이던 50톤급 중국 요영어 25679호를 나포했으며, 나포 당시 배 안에는 갈치 등 1톤 가량의 잡어 등이 적재해 있었던 것.
한편 올 들어 해경에 나포된 중국어선은 총 44척에 부과된 담보금만 해도 3억여원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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