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치러진 옥구농협조합장 선거에서 고석중(51.사진) 전 농협감사가 선출됐다.
이날 오전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옥구초등학교에서 진행된 투표에는 전체 1773명의 조합원 중 1567명이 참여해 88.4%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그 결과 전체 유효득표인 1567표 중 586표(37.3%)를 기록한 기호 3번 고석중 후보가 2위인 기호 1번 김용집 후보(540표)를 46표차로 따돌리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고 당선자는 “과거 조합 감사 시절의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원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