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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바다도 휴대폰 \'빵빵\' 터진다

먼 바다를 오가는 선박들이 자유롭게 휴대폰을 이용할 있을 수 것으로 보인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9-03 12:55:4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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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바다를 오가는 선박들도 자유롭게 휴대폰을 이용할 있을 수 것으로 보인다.





3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해상에서의 휴대전화 통화거리를 늘리기 위해 십이동파도 등대에 이동통신 중계기를 설치하고 4일 시연회를 열 계획이다.

 

십이동파도는  2008년 8월 \'독도 등 도서지역의 생태계 보전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특정도서로 지정된 무인도로 육지에서 20km 떨어져 있다.

 

이곳에 이동통신 중계기가 설치됨에 따라 반경 50km까지의 먼바다에서도 휴대전화 통화가 가능해져 소형 어선과 낚시객 등 편익증대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함께 4일 진행되는 시연회는 국토부, 이동통신사, 이용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박들이 주변 해역을 항해하면서 다른 이용자들과 영상통화를 하는 방법 등으로 진행된다.

 

한편 국토부는 작년 8월부터 이동통신 3사와 해상에서의 휴대전화 통화거리 확대 사업을 추진해 지금까지 총 56개 도서지역 중 42곳에 중계기 설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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