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CC 골프텔 건립이 올해 안에 추진된다.
시는 6일 “군산CC 골프텔이 옥서면 및 옥구읍 일원의 골프장 시설에 100억원의 사업비로 지상 8층, 2개 동(전체 100실)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산CC 골프텔은 지난달 전북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에서 골프장 내 체육시설 부지를 숙박시설로 변경하는 안이 조건부로 통과, 건축허가 절차만 남아 있다.
시 관계자는 “전북도 도시계획위원회가 당초 2개동 10층 규모(100실)의 골프텔을 8층 이하로 설치하는 것으로 조건부 의결했다”며 “기존 주차면수 유지 및 주차장 추가 배치, 도로 확포장 협의 등이 보완되면 건축허가 절차가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군산CC는 교통계획 보완 및 건축허가 절차를 거친 뒤 올해 안 공사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군산CC 관계자는 “해당 절차가 마무리 되는대로 올 연말 공사에 들어가 내년 12월 골프텔 을 완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