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양경찰서(서장 서장호)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서 지역을 찾는 귀성객들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10월 1일부터 5일까지를 추석절 특별수송 대책 기간으로 정했다
군산해경은 이 기간 동안 전년에 비해 약 6% 증가한 980여명의 귀성객이 도내 도서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해경은 특별수송 대책본부를 설치해 여객선의 안전운항과 여객 수송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여객선 운항관리 및 비상시 긴급 관리 체제를 유지, 귀성객의 원활한 해상교통 수단을 확보 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관내 도서지역을 연결하는 군산~선유도 등 5개 항로에 여객선 9척을 투입해 평시보다 54회 증가한 총 224회를 운항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