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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시장 인사비리 수사 막바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11-15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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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인사비리와 관련 구속 수감된 강근호시장의 검찰 조사 구속기간이 오늘(15일) 끝나게 되면서 수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검찰은 그동안 가족과 측근들에 대한 강도높은 수사를 벌였다.

지난 10일 강시장의 아들(45)을 소환, 조사를 벌이고 있는 전주지검 군산지청 형사2부(온성욱 부장검사)는 아들 이름의 계좌에 2000만원∼3000만원 가량의 뭉칫돈이 수 차례 입금된 사실을 밝혀내고 승진과 관련된 대가성 돈 인지의 여부에 대해 초점을 맞췄다.

검찰은 또한 군산시 사무관 승진자 가운데 한 두 명으로부터 대가성 뇌물을 강 시장에게 전달했다는 추가 진술을 받아내는 등 상당부분 수사의 성과를 보이면서 가족과 일부 측근의 비리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검찰은 지난 17일 아파트 인허가와 관련해 일부 혐의를 포착하고 군산시 B모 간부의 집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인 후 소환 조사하는 등 수사가 인사비리 뿐 아니라 공사 인허가 과정의 비리까지로 확대되면서 검찰의 관련자 구속수사여부에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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