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탁식 장면>
군산시 치과의사회(회장 문상식)가 10일 지난 4월 주최한 ‘희망나눔 사랑의 콘서트’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치과의사회는 문동신 군산시장을 방문해 콘서트를 통해 모은 1229만8780원의 성금과 백미 20kg들이 17포대를 시에 지정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치과 의사회를 중심으로 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등 의약단체와 각 사회단체 등이 뜻을 모아 이루어진 것이다.
기탁된 성금품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 소년소녀가장, 불우한 청소년, 장애우, 다문화 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군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자의 뜻에 맞게 각각 배분할 계획이다
문상식 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희망과 사랑을 전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금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치과의사회를 비롯한 의료인들은 더 많은 노력과 정성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