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지속 가능한 어업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서식 산란장 환경개선을 위해 연근해에 침적된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번 사업은 연근해어업과 관련해 발생하는 폐어구, 폐로프, 폐어망 등 바다 속에 버려진 해양폐기물을 수거해 연안환경 개선 및 생태계 복원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비 3억원을 투입해 선유도(300ha), 개야도(1,000ha) 총면적 1300ha의 바다 침적폐기물을 (특)한국어촌어항협회에 위탁해 실시했다.
10일까지 작업선 1척, 크레인 및 운반선 1척, 예인선 1척, 집게차 1대, 대형트럭 3대를 사용해 폐로프, 폐어망 등 약 240톤을 수거, 처리했다.
시는 “연근해 침적폐기물을 지속적으로 수거해 바다 생태계를 복원하고 내년에는 더 많은 국비 예산을 확보해 사업지역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