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산단 폐수종말처리장 인근 유수지에서 숭어 수천마리가 떼죽음을 당해 관계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처리장 관계자 등에 따르면 9일 오전 9시 30분께 이 유수지에서 숭어 2000여 마리가 폐사 된 채 발견된 것.
이 유수지에서 고기가 떼죽음을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관계당국은 물의 오염여부 등을 파악하기 위해 수질성분검사를 진행하는 한편 인근 업체 등으로부터 폐수가 유수지에 불법 유입됐는지 등을 조사중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수질 검사를 의뢰한 상태로 폐사 원인 규명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