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군산시 인구는 26만3845명으로 전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4.2%로 나타났다.
통계청 군산사무소가 2008 군산인구 현황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군산시의 연령별 인구는 유년층 4만6360명(17.6%), 청소년층 3만3348명(12.6%), 장년층 15만2712명(57.9%), 노년층 3만1425명(11.9%)로 조사됐다.
특히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11.9%로, 이는 고령화 사회(전체인구 중 65세이상 인구비율이 7~14% 미만인 사회)’에 포함된다.
지난해 군산시의 출생아 수는 2324명이고 성비는 112.2명(여아 100명 당 남아 수)으로 5년 전에 비해 6.5% 증가했다.
첫째아의 출생은 1141명, 둘째아의 출생은 913명이다. 출생 구성비는 첫째아는 49.5%, 둘째아는 39.6%, 셋째아는 10.9%로 조사됐다.
사망자는 모두 1613명으로 남자는 866명, 여자 747명이다.
군산시의 혼인건수는 1689건으로 5년 전에 비해 238건 증가했고, 이혼건수는 648건으로 5년 전에 비해 210건 감소했다.
이와 함께 군산시의 외국인 인구는 3301명으로 5년 전에 비해 1928명이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