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최근 전국 최고의 기업유치와 새만금 내부개발 확정 등으로 인해 명품복합도시로 발전 가능성이 알려지면서 우수 지자체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군산시가 새만금의 중심도시로서 최근 3년간 현대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등 대기업을 포함 총 357개의 기업유치와, 평생학습도시지정 등 우수교육도시로 전국의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이에 따른 인구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자매결연을 제의해 온 지자체로는 대한민국 대표도시임을 표방하고 있는 인구 60만의 강남구와 인구 87만의 문화중심도시 부천, 한방의 도시 충북 제천, 국제적인 관광휴양지 제주 서귀포, 2012 세계박람회 개최도시 전남 여수 등이다.
이에 시는 자매결연을 제의해 온 지자체와 이미 실무협의를 마치고 오는 10월중 결연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매결연 협약이 체결되면 양 자치단체는 미래 지향적인 관계로 지속시켜 행정은 물론 경제, 교육, 문화, 관광분야 등 다방면에 걸친 활발한 교류를 통하여 지역발전과 주민 편의증진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게 되고, 민간단체의 교류활동을 적극 지원해 공동으로 번영하는 동반자적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시는 경북 김천시와 자매도시 결연을 하고 군산쌀과 김천의 주요 농산물인 자두, 포도, 사과 등 우수특산물 직판행사 20여회를 비롯해 실버테니스대회, 마라톤대회 등 각종 스포츠 교류 20여회, 각종 문화교류 등 현재 10년 넘게 활발한 교류를 가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