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식 팔팔삼계탕대표가 18일 중앙동 저소득 노인 100여명을 초청, 삼계탕을 점심식사로 대접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는 작년과 올해 3월에 이어 세 번째로 우리 전통의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실천의 자리가 되고 있다.
임 대표는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면서 신종인플루엔자가 더욱 확산되는 추세에 있다는 보도를 보고 건강에 있어서 취약계층인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던 중 삼계탕을 대접해 어르신들의 체력증진을 통한 면역력 강화에 보탬이 되고자 자리가 마련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은 타지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임 대표의 자녀들까지 함께해 점심식사를 준비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규숙 중앙동장은 “이번 기회를 계기로 지역주민들이 점점 잊혀져가는 전통 미덕인 경로효친사상 고양하고 사랑의 마음을 나누고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