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조합(이사장 정유섭) 군산지부 운항관리실은 추석 명절을 맞아 도서 지역을 찾는 귀성객들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내달1일부터 5일까지 특별수송 대책본부를 설치해 여객선의 안전운항을 토대로 귀성객 수송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따라서 이 기간 동안 관내 도서를 연결하는 군산~선유도 항로 등 5개 항로에 9척의 여객선이 평상시보다 54회 증가한 224회를 운항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11척의 여객선과 43명의 선박종사자에 대한 ▲레이다 등 각종 항해장비 ▲구명동의 등 각종 선박 구명설비 ▲신종플루 예방 및 대처요령 ▲해양안전 및 심폐소생술 등을 중점적으로 안전점검과 교육을 실시 완료했다.
김유택 군산운항관리실장은 “이번 추석연휴 특별수송 대책기간 동안 해경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업무협조 및 정보교환을 통해 유사시 긴급비상관리체제를 유지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와 여객선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