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보건소가 신종인플루엔자의 확산을 사전에 방지하지 위해 다양한 대안을 모색, 시민건강 지키기에 나섰다.
시는 대규모 행사장에서 신속한 열 감지로 신종인플루엔자를 차단하기 위해 열화상 카메라를 구입, 유동인구가 많은 각종 행사장에 출입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열화상 카메라는 인체와 직접 접촉하지 않고 카메라 화면을 통해서 이상자를 발견할 수 있으며 멀리 떨어진 대상체도 측정이 가능하다.
특히 각종 행사장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현상 및 대상을 즉시에 파악할 수 있어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된다.
보건소에서는 군산시민의 날 행사, 세계철새축제, 군산새만금에어쇼 등 각종 크고 작은 행사장 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 군산역 등 4개소의 다중이용시설에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손소독기를 배정했으며 시내버스업체에는 차량 내부에 살균소독기 1대씩을 배정해 살균소독을 실시하고 있어 시내버스 이용을 꺼리던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있다.
특히 군산여객, 우성여객은 보유 차량 전체에 대한 법정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보건소에서 배정한 살균소독기를 회사에 비치하여 매일 차량내부 손잡이와 의자등 승객들의 손이 많이 가는 곳에 인체에 무해한 소독제를 뿌리기로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평상시 손 씻기만 잘 해도 전염병의 70%를 예방 할 수 있다”며 “철저한 개인위생관리와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기침예절을 지켜야 신종플루로 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