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택시기사들이 한낮부터 공공장소에서 도박판을 벌여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23일 오전 11시 20분 내흥동 군산역 옆에 위치한 쉼터에서 일부 택시기사들이 만원짜리 몇장이 오가는 등 고스톱 및 포커를 벌이고 있었던 것.
문제는 이 도박현장이 비단 하루만 진행되지 않다는데 있다.
한 시민은 “군산역을 자주 이용하면서 도박 현장을 종종 목격할 수 있다”며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공공장소에서의 도박은 시민들 뿐 아니라 군산을 찾는 사람들에게 나쁜 이미지만을 심어준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택시 기사들로 인해 다른 택시 기사들마저 자칫 안 좋은 이미지로 비춰지지 않을까”라며 우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