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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명품국제도시에 유연탄항이 웬말”

군산항만청의 유연탄전용부두 건설 강행에 따른 시민단체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9-25 13:06:5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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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만청의 유연탄전용부두 건설 강행에 따른 시민단체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군산환경운동시민연합과 군산환경실천연합회, 군산경실련 등은 시내 곳곳에 “군산새만금 명품국제 도시에 유연탄항이 웬말이냐”라는 문구가 걸린 플랜카드를 내걸며 결사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시민단체들의 이같은 움직임은 지난 16일 군산해양항만청이 ‘군산항 유연탄전용부두 건설’에 따른 설명회를 개최했지만 항만청의 유연탄 부두 건립 강행의지만 확인하는 자리가 돼 비난 여론이 고조되고 됐었다.



이들은 “최첨단 시설로 분진문제는 충분히 제어한다는 항만청의 말은 시민의 건강을 담보로 하는 감언이설에 불과하다”며 거듭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어 “명품도시 군산새만금을 위해서라도 유연탄 부두건설을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들 단체는 군산해양항만청이 올해 초 7부두에 유연탄 부두 조성을 계획하자 분진 발생을 크게 우려하며 반대 입장을 고수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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