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여객선 스다오호를 운행하고 있는 석도국제훼리(주)(대표 김상겸)가 27일 뜻 깊은 행사를 마련했다.
석도국제훼리는 결연을 통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 아동과 가족 15명을 초청해 스다오호에서 견학과 더불어 점심을 함께 나눴으며, 행사 후에는 기념촬영과 추석선물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랑의 열매 전북지역공동모금회 담당자와 소룡동주민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격려하고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했다.
이번 초청행사는 석도국제훼리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지난 5월부터 소룡동 소재 저소득층 아동 10명과 결연을 맺었지만 서로 대면한 적이 없어 상견례 차원에서 마련됐다.
김상겸 대표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연을 맺은 아동들에게 월급에서 일정금액을 걷어 조성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과 회사가 함께 동참해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