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옥서면에서는 봄부터 희망일자리 및 노인일자리사업을 활용 휴경지를 이용, 고구마 및 고추를 재배해 얻은 수익금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불 100점(450만원 상당)을 저소득 가정과 자매결연 시설인 신광모자원에 전달했다.
또 옥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심중구)는 백미 100포대, 이장단(회장 석명옥)은 백미 50포대를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으며 부녀회(회장 김옥자)에서는 독거노인 50세대에 정성껏 만든 송편을 제공했다.
이에 앞선 24일에는 ‘참 네이웃사랑 실천운동본부’를 운영하고 있는 조석고 대표(66)가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에 지원해 달라며 나운 1동에 백미 70포, 월명동에 50포 등 총 120포(28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조석고 대표는 나운1동 수정교회 목사로 남다른 봉사정신의 실현을 위해 올 3월 ‘참 네이웃사랑 실천운동본부’를 설립하고 버려지는 다양한 물품을 재활용하여 생기는 수익금으로 불우이웃돕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