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군산공설시장으로 장보러 오세요”

90여년만에 재건축에 들어가는 군산공설시장이 ‘마지막 명절’을 맞아 제수용품을 사러 나선 손님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9-30 09:30:24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90여년만에 재건축에 들어가는 군산공설시장이 ‘마지막 명절’을 맞아 제수용품을 사러 나선 손님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공설시장은 지난 9월 한달간 라면, 화장지, 커피 등 기획상품을 싼값에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침구류, 의류를 비롯한 다양한 상품을 처음으로 할인판매하며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또 명절을 앞두고 시장 입구에서 퓨전음악, 밸리댄스공연 등 ‘전통시장 한가위 큰잔치’를 마련해 흥겨운 장터의 풍경을 연출했다.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역시 먹거리는 전통시장이 싱싱하고 싸다”며 과일, 육류, 야채 등 명절에 사용할 식료품을 양손 가득 사들고 돌아갔다.



공설시장 내의 490개의 상점에서는 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붐비는 손님들의 발길이 그저 반갑기만 하다.



임병진 군산공설상인회 회장은 “할인판매, 서비스 개선으로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은 호응을 보여 상인들이 용기를 얻었다”며 “공설시장이 새로 신축되면 직거래 장터를 확대하고 공산품 판매를 늘리는 등 편리하고 특색있는 문화형 시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30일에는 원도심권 전통시장에서 문동신 군산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600여명과 군산상공회의소 직원들이 전통시장 장보기에 참여해 명절분위기를 돋웠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