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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시민의 날 행사 열려

군산시가 제47회 군산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화합과 단결의 장을 마련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10-01 09:57:5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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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제47회 군산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화합과 단결의 장을 마련했다.

1일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시민 3000여명이 참석해 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군산의 발전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시민의 날 시작을 알리는 개회선언에 앞서 난타공연과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흥을 돋우고, 각 읍면동을 상징하는 기(旗)가 입장, 읍면동 홍보영상을 상영하면서 본격적인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또 군산의 발전과 명예를 드높이는데 기여한 최영(문화체육장), 김주택(산업근로장), 문동헌(효열장) 등 3명에게 군산시민의 장이 수여됐으며, 모범시민 표창과 군산시장의 기념사, 내빈 축사가 이어지고 시민의 노래 제창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문동신 시장은 “민선 4기 이후 357개 기업유치라는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인구는 지난 2007년에 비해 5400여명이 증가하는 등 시민들의 땀의 결과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해 가고 있다”며 “새만금 시대 시민의 역량을 결집해 선진시민의식이 살아있는 명품도시를 만들어가자”고 전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 은파물빛다리 광장에서 전야제로 펼쳐진 ‘제8회 주부가요열창’에는 5000여명의 시민이 모여 축제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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