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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을 위한 ‘아름다운 선행’

“어르신들을 위해 작은 일을 한 것뿐인데 너무나 큰 상을 받아 오히려 죄송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겠습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10-01 11:40:5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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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을 위해 작은 일을 한 것뿐인데 너무나 큰 상을 받아 오히려 죄송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겠습니다.”
 
제 13회 노인의 날을 맞아 노인복지 기여자로 도지사 표창을 받은 주계영(여․50․부활냉면대표)씨의 말이다.

 

영화동에서 음식점을 운영 중인 주 씨는 주변에서도 늘 숨은 봉사꾼으로 통한다. 궂은 일 마다하지 않고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이라면 빠짐없이 참여해 몸소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손맛이 좋아 밑반찬을 해서 독거노인들에게 전해주면 인기 최고란다. 이런 사업은 어제 오늘 일만 아니다. 주기적으로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밑반찬을 지원하는 한편 노인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사랑의 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다.

 

이와함께 유씨는 버는 수입을 일부 지역에 환원한다는 의미에서 지난 2006년부터 매년 50만원상당의 후원물품과 현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100만원 상당의 정육권을 30여명의 독거노인과 12개소 경로당에 전달했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한다는 것. 이게 바로 행복 아닌가요.”

평소 어려운 노인들을 보면 조금이라도 돕고 싶다는 생각에서 사업들을 하나 둘 하기 시작한 유씨. 이 때문에 작은 일 하나 하더라도 정성과 공경이 잔득 묻어나 있다.

 

유씨는 “앞으로도 주변의 독거 노인들을 돕는 일을 계속할 것”이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나누고 돕는 아름다운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의 날은 경로효친 사상을 앙양하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온 노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올해가 13회째다.

 시는 해마다 기념행사를 펼쳐왔으나 올해는 신종플루 영향으로 행사를 열지 않았다.

 

한편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도지사 표창 = ▲강세용(78․모범노인)▲주계영(50․노인복지 기여자)

◇시장 표창 = ▲고순애(67․모범노인)▲김설자(67․모범노인)▲유두웅(67․모범노인)▲신완성(67․모범노인)▲(73․모범노인)▲김용득(70․노인복지 기여자)▲오순옥(62․노인복지 기여자)▲박현철(62․노인복지 기여자)▲박현철(76․노인복지 기여자)▲김광자(74․노인복지 기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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