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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주유소 반드시 막을 것”

한국주유소협회 군산지부(지부장 임철순)가 8일 이마트 인근서 주유소 설치에 반대하는 집회를 가졌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10-08 18:23:1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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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유소협회 군산지부(지부장 임철순)가 8일 이마트 인근서 주유소 설치에 반대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날 회원 100여명은 \"대형 유통업체의 주유소가 진출한 경우 자영주유소의 연쇄도산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향후 대형유통업체 주유소 독과점으로 가격을 마음대로 조정, 결국 시민들에게 고스란히 피해가 돌아가고 특히 엄청난 돈이 군산지역에서 역외자금으로 유출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우리나라 4개 정유사는 년 1조원~4000억원의 흑자를 내는 반면 주유소들은 인건비와 신용카드 수수료 등을 빼고 나면 1%도 안되는 이익으로 힘들게 운영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와함께 이들은 \"정부가 서민들의 기름값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형마트의 주유소를 허가했지만 소비자 가격을 낮추려면 대형마트에 주유소를 허가할 것이 아니라 수입사와 국내 정유사간의 경쟁을 유발시켜야 한다\"고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비난했다.

 

이어 \"정부는 중소상공인을 살리는 서민위주 정책을 펼치고 대형마트주유소 지원계획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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