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정헌주)은 9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약300여분의 어르신을 모시고 한국연예인협회 군산지부와 함께하는 ‘군산어르신 가요무대’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예선전을 통과한 8분의 어르신과 한국연예협회 소속 가수가 어우러져 함께 하는 즐거운 만남의 장을 만들어 삶의 활력을 증진하게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정헌주 노인복지관장은 \"노인 인구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지역사회로부터 존경받으면서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 올해 신종 인플루엔자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취소된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대신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이고 다양한 노인복지 프로그램을 펼쳐 전국에서 노인들이 가장 살기좋고 행복한 노인복지관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