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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제주 카페리 항로 6개월만에 중단

군산항~제주 화순항간 카페리 항로가 사실상 폐지됐다. 군산해양항만청은 11일 “군산~제주 운항선사인 제주훼리가 지난 7월 22일부터 10월 8일까지 휴항계를 제출한 뒤 기한내에 대체선박을 마련하지 못했다”며 “관련법에 따라 면허취소 절차에 들어갔다”고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10-12 17:01:4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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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제주 화순항간 카페리 항로가 사실상 폐지됐다. 

군산해양항만청은 11일 “군산~제주 운항선사인 제주훼리가 지난 7월 22일부터 10월 8일까지 휴항계를 제출한 뒤 기한내에 대체선박을 마련하지 못했다”며 “관련법에 따라 면허취소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항만청은 “선사측에 항로 재개여부에 대한 정확한 입장을 이달 23일까지 통보해달라고 요청한 상태”라며 “이후에도 항로 재개 의사가 없으면 면허를 취소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유관기관 등은 선사측이 손익분기점에 근접할 수 있었던 여름 휴가철에도 대체선박을 확보하지 못해 휴항할 정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항로 재개보다는 폐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제주훼리는 5월1일 취항해 정기검사와 결함으로 인해 잦은 휴항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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