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OCI(주)군산공장 공장장(57)이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에 선정됐다.
전북도는 13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 본심사위원회서 경제부문에 박준영 공장장 등 총 6명의 수상자를 확정했다.
심사위원회는 “박 공장장은 OCI 군산공장이 지난 2004년부터 2009년까지 총 799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하는 등 청년실업난 해소와 지난 3년간 도내에 2조300여억원 투자, 2004년부터 올해 6월까지 1조4000여억원의 수출을 기록하는데 공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폴리비닐알코올(PVA) 국산화 대량 생산, 폴리실리콘 국내 최초생산, Fumed Silica 자체개발 및 생산 등 신기술개발에도 총력을 기울였다”고 덧붙였다.
박 공장장은 특히 사원 및 가족들과의 단합대회, 편익시설을 제공과 시네마 호프데이 운영, 직원 기숙사 건립 등 노사화합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한편 자랑스런 전북인 대상 시상식은 내달 4일 월명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제29회 전북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