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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룡동 인공섬 개발 ‘가시화’

군산시가 소룡동 해상에 위치한 인공섬(옛 해상도시부지)에 대한 개발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10-20 09:45:2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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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소룡동 해상에 위치한 인공섬(옛 해상도시부지)에 대한 개발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문동신 시장은 지난 19일 도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토해양부가 올 연말 군·장항 제1준설토 투기장에 대한 준설토 투기가 끝나면 이 부지를 무상 임대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빠르면 내년부터 투자가 가능할 것 같다”고 말해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자리에서 문 시장은 “준설토 투기장이 무상 임대되면 곧바로 구체적인 사업을 수립해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만 “과거 계획했던 사업안대로 개발하면 군산과 서천 간 갈등이 유발될 수밖에 없어 우선 양측 주민이 함께 쓸 수 있는 문화공간과 체육시설부터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08년 준설토 투기가 완료되는 인공섬에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기본구상 및 타당성 용역을 발주한 바 있다.



용역을 발주하면서 시는 2015년까지 200억원을 투자해 교량을 가설하고, 1000억원을 들여 공원을 조성키로 방침을 정한 바 있다.



한편 인공섬은 202만7000㎡(61만평) 규모로 시가 지난 1998년부터 서울 여의도를 모델로 해상 신도시 개발을 추진해왔지만 인근 서천군이 군산시 단독 개발을 강력히 반대해 개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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