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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포면 십자들 일원, 철새 먹이터 활용

군산시가 생태계 우수지역의 보전을 위해 금강호 주변 나포 십자들 지역에서 실시하고 있는 생물다양성관리계약사업 대상지역이 장거리를 날아온 철새들의 먹이터로 활용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10-21 09:45:3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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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생태계 우수지역의 보전을 위해 금강호 주변 나포 십자들 지역에서 실시하고 있는 생물다양성관리계약사업 대상지역이 장거리를 날아온 철새들의 먹이터로 활용되고 있다.



철새조망대는 21일 철새들의 먹이제공과 휴식처를 제공하는 사업인 생물다양성관리계약사업 계약이 완료되고 계약에 따른 농민들의 참여가 이루어지면서 나포십자들에 농작물의 낙곡을 먹이로 하는 기러기류와 오리류가 채식활동을 하고 있어 장거리를 이동해온 철새들에게 좋은 먹이터로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나포면 십자들 일원을 대상으로 한 생물다양성관리계약사업에는 총 560여필지 220만여㎡가 계약되어 철새들에게 먹이제공과 휴식처를 제공하게 된다.



철새조망대 관계자는 “장거리를 이동해온 철새들은 추수가 끝난 현재 볏짚 근처에 떨어진 낙곡들을 주로 채식을 하고 있다. 내년에 시베리아지역으로 이동하기 전에는 낙곡이 줄어들면서 보리 이삭을 채식하게 된다”고 전했다.



생물다양성관리계약사업은 철새들에게 먹이터와 휴식처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사업의 효과로 인하여 나포 십자들에는 다른 개체들보다 일찍 금강호에 도래한 철새들이 안정적으로 채식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주변을 지나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오는 11월 11일부터 금강철새조망대 및 금강호 일원에서 펼쳐지는 2009 군산세계철새축제를 앞두고 금강호에 도래하는 철새들의 수가 시간이 지나면서 증가하면서 철새조망대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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