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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미군 공여지 조기반환 강력 대응

<속보>군산시가 주한미군 공여지 조기반환을 관계부처에 강력하게 건의하고 나서 일부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본지 10월 13일 보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10-22 09:26:0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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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군산시가 주한미군 공여지 조기반환을 관계부처에 강력하게 건의하고 나서 일부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본지 10월 13일 보도>



미군은 지난 1951년부터 군산 주한미군에게 공여된 구역 중 실제 사용하지 않고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미군비행장 주변 지역인 옥서면 약 200에이커에 대해 한국정부에 반환하기로 2006년 한․미 연합토지관리계획(LPP) 분과위원회에서 합의했지만 아직까지 반환하지 않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 3월과 5월에 이어 지난 9일 국방부 재산관리 및  SOFA 협상관련부서에 지난 7월 30일 개최키로 했던 3차 실무회담의 조기 개최와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제한과 불편 등 신뢰문제를 들어 강하게 건의하고 나섰다.



또 지난 19일에는 시 관계관(공영사업과장)을 급파해 국방부 주관으로 열린 ‘군산시 공여구역 반환 건 SOFA협상 대책회의’에 대응토록 했다.



이 자리에서 국방부 측은 그간 추진과정의 미진함을 인정하여 LPP협정에 따른 SOFA협상력을 재점검했으며 관련자에게 조기에 실무회담 개최를 추진토록 하고, 미군 측과도 협의토록 했다.



또한 그간 구역경계의 이견이 된 울프파크부분에 대해서도 경계측량을 완료토록 수용비를 특별 배정해 국방부 시설본부가 연내에 진행토록 지시하고 반환에서 제외되는 공여구역은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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