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보건소가 추가 무료독감 예방접종을 오는 30일 오전에 실시한다.
특히 보건소는 기존 보건소에서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한데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30일에는 나운동에 위치한 시민문화회관 1층 공연장에서 접종을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접종이 올해 마지막 접종이며, 기온이 갑자기 떨어져 장기간 대기해야 하는 시민들의 건강을 고려해 대기시간동안 편안하게 앉아서 대기할 수 있는 시민문화회관에서 실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 쉼터를 만들어 접종 후 쉬었다 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따뜻한 보리차를 준비하는 등 안전한 접종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신종플루에 대한 상담과 신종플루예방접종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추가접종은 무료접종 대상자에게만 실시하며 사회복지시설 수용자, 장애인1, 2, 3급, 국가유공자(상이군경, 무공․보국수훈자, 6.25참전, 공상 공무원 본인), 독립유공자(본인, 유족), 국민기초생활 수급자(차상위 제외), 만 65세이상 (1944.12.31이전출생자) 등 3천여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무료접종대상자는 신분증을 필수로 지참하고 그 외 의료급여증, 장애인증, 국가유공자증 등 무료접종에 필요한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