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을 먹는 물로 사용하는 시민이 지난해에 비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시는 지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수돗물 품질의 올바른 평가를 위해 수돗물에 대한 시민의식 조사를 인터넷과 대면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수돗물에 대해 시민의식 조사 응답자 636명 중에 수돗물을 그대로 음용 또는 끓여서 음용하고 있는 시민이 57%, 수돗물을 정수기를 이용해 음용하는 시민이 30%, 기타 생수 및 지하수 등을 이용하는 시민이 13%로 조사돼 전년도에 비해 수돗물을 음용하는 시민이 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수돗물에 대한 불신 요인을 조사한 결과 대체로 막연한 불안감이나 냄새가 나서 등 심리적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군산시민이 수돗물에 대하여 가장 높은 불안 요소는 노후 급수관과 공동주택 등의 저수조(물탱크) 관리 미흡 등에 의한 수돗물 수질오염가능성에 대해 군산시민이 가장 불안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