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나운1동(동장 이판식)에서는 지난 7월부터 준비해 온 ‘도심 속에 꽃이 핀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국화가 만발한 골목길이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주민과 희망근로가 힘을 모아 주택가 이면도로의 삭막한 골목길을 아름답게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추진된 이 사업에서 우선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신설안 4길 일원 200m에 화분 40여개를 현장에서 만들어 설치하고 국화와 나무를 심었다.
또 페인트가 오래되고 퇴색된 벽면은 물청소와 도색작업을 한 뒤 화분을 설치함으로서 콘크리트 벽면과 차량 등으로 삭막했던 도심 속 골목길을 아름다운 골목길로 변신하게 된 것이다.
주민들은 삭막하기만 했던 골목길에 꽃과 나무가 있어 보기만 해도 행복하다”며 매우 반기고 있다.
단독주택이 많은 나운1동에서는 주민들의 반응과 자체 평가를 통해 골목길에 우선순위를 정하여 화분을 만들고 화분에 그림을 그려 넣는 등 아름다운 골목길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