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에서 운행되는 시내버스는 전체가 천연가스로 운행되고 있어 친화경도시 조성에 한 발짝 다가서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군산시는 26일 강원도 동해시에서 열린 ‘제3회 ANGVA 2009 동해 엑스포’에서 천연가스버스 보급사업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그동안 시는 천연가스버스를 교체할 때 국․도․시비 외에 별도로 시 보조금을 지원하는 인센티브를 부여해 어려운 경영상태의 버스업체가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해왔다.
그 결과 지난 5월 지역에 등록돼 있는 110대의 시내버스를 100% 천연가스버스로 교체, 완료해 전국 최초로 시내버스를 모두 천연 가스버스로 교체했다.
천연가스버스 보급은 지난 2000년부터 범정부 차원으로 경유버스를 청정연료인 천연가스를 사용하는 버스로 교체를 시작했다.
시는 이 같은 정부정책에 따르는 동시에 한 발 나아가 친화경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2003년 이후 매연이 전혀 배출되지 않고 경유 버스 보다 70%이상 배출가스를 적게 배출하는 천연가스버스를 보급하는 사업에 적극 참여해 천연가스버스 보급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