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 군산항에 유연탄 전용부두를 설치하는 것에 기업들이 반대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군장국가산업단지 내 71개 기업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펼친 결과 52%인 37개 기업이 유연탄 전용부두 설치에 반대했다고 밝혔다.
국토해양부는 산업단지공단의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참고한 뒤 유연탄 전용부두의 설치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한편 이에 앞서 군산항 7부두 유연탄전용부두 건설계획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벌였지만 232곳에 달하는 군산․군장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중 12%가량인 28곳의 업체만이 설문에 답해 대상과 공정성 등의 문제로 기업들로부터 외면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