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군산의 대표 먹을거리 선정 완료

군산시가 새만금 방조제 개통에 대비해 지역음식을 관광 자원화하고 관광객에게 특색있는 먹을거리를 선보이기 위해 군산을 대표할 맛집을 선정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10-28 09:32:37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가 새만금 방조제 개통에 대비해 지역음식을 관광 자원화하고 관광객에게 특색있는 먹을거리를 선보이기 위해 군산을 대표할 맛집을 선정했다.



시는 그간 홈페이지와 읍면동 게시판을 통해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맛집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펼쳤으며, 21개 유관기관과 16개 사회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대표할 수 있는 업소를 추천받았다.



선호음식, 군산을 대표할 수 있는 음식, 추천하고 싶은 음식메뉴와 추천한 업소에 대해 친절도, 청결도, 서비스 등의 항목을 정해 이뤄진 객관적인 설문조사를 펼쳤다.



설문조사 결과 선호도가 높은 30개 음식, 40개 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9월 학계, 사회단체 등 외부인사 5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비노출 순회방문을 통해 평가를 마쳤다.



지난 23일에는 군산 맛집 선정심의회를 열어 음식 맛, 서비스 등이 뛰어난 군산을 대표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물메기탕 등을 비롯한 21개 음식 메뉴별 22개 업소를 선정 심의했다.



선정 심의 결과 항구도시 군산의 대표먹거리는 역시 신선한 수산물을 주재료로 한 요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정된 대표음식으로는 물메기탕, 박대탕, 아귀찜, 꽃게장, 생선탕 등 생선요리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콩나물 국밥, 해물짬뽕, 보리비빔밥 등 이미 입소문이 난 대중음식과 해물곱돌솥밥, 반지회덮밥 등 특색있는 음식도 포함돼 있다.



시 관계자는 “선정된 업소에 대해는 일정기간 동안 시민에게 공개를 통해 그 적정성을 검증받을 계획”이라며 “새만금 개통을 앞두고 철저한 검증을 통해 선정된 맛집으로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산 맛집에 지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지정증 수여, 맛집 표지판 부착, 홍보용 책자 및 군산시 홈페이지에 게재하며 상수 사용요금 감면 및 위생용품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