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봉함 전경>
군산시 내항에 위치한 진포해양테마공원이 새로운 역사테마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시는 진포해양테마공원 내의 4200톤급 해군함정 위봉함에 대한 내부전시를 위해 총 사업비 16억원을 투자해 그동안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및 전문가의 검토 절차 이행을 완료하고 오는 11월 9일부터 본격적인 내부전시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위봉함의 내부는 약 3288㎡(995평)로 축구경기장 절반크기의 면적으로 주요 내부전시내용은 최무선 장군의 업적과 진포대첩의 역사를 기념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 군병영 생활상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모형으로 재현하고 군장비 전시와 군의 역사를 주제로 한 다양한 테마공간을 구성해 교육과 체험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또한 지하 2층에는 타임터널을 설치해 역사 속으로 떠나는 역사여행공간을 구성하고 최무선 장군의 업적과 화포 개발과정과 진포대첩 때에 사용됐던 배 모형을 전시하고 배의 변천사와 모형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세계의 명해전과 우리나라 해전을 파노라마식으로 구성하고 20여명이 동시에 관람할 수 있는 입체4D영상관을 설치해 생생한 역사체험을 제공하게 된다.
한편 내부전시 공사는 내년 8월 준공예정이며 공사기간 동안 원할한 공사진행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위봉함 내부 관람은 전면 통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