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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신종플루 휴교안 내놔

보건복지가족부가 신종인플루엔자 전염병 위기단계를 3일부터 현행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전북도교육청이 휴교 기준안을 내놓았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11-03 17:51:2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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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가 신종인플루엔자 전염병 위기단계를 3일부터 현행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전북도교육청이 휴교 기준안을 내놓았다.



전염병 위기단계는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 총 4단계로 구성됐으며 우리나라는 신종인플루엔자는 지난 5월1일 ‘관심’에서 ‘주의’로, 7월21일 ‘경계’로 격상된바 있다.



전북도는 신종플루와 관련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순으로 휴업을 검토하는 방안을 세웠으며 특수학교는 최우선으로 고려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감열률이 높거나 확산속도가 빠른 학급이나 학년, 학교를 우선 휴교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도교육청은 신종플루와 관련해 학교환경요인이나 질병요인 등을 기반으로 한 휴교기준안을 마련했다.



군산은 현재 3개학교가 휴교 중이며 현재(2일)까지 776명이 신종플루 확진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370명이 완치됐다.



한편 신종플루가 최종단계까지 격상됨에 따라 정부는 학교예방접종을 오는 11일 시작해 6주간(9세 이상 대상)에 걸쳐서 완료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4~5주간(1~2주 단축)으로 단축하고, 기존 확보된 의사 인력 945명외에 군의관 등의 추가 의료인력을 확보하기로 했다.



또 항바이러스제는 연말까지 약 1100만명분(전 국민의 20% 이상)이 공급될 예정이며, 의료단체와 협력을 강화하여 학교접종의 효과가 나타나는 내달까지 적극적으로 투여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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