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 110주년을 맞이해 뜻 깊은 사진전이 개최되고 있다.
5일 군산시청 2층 전시실에서 문동신 시장, 이래범 군산시의회 의장, 해양문화재단의 최낙정 이사장, 박양일 군산상공회의소 회장, 이희연 군산대학교 총장, 이병주 군산지방해양항만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항 110년 군산항 사진전’을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군산시가 후원하고 군산상공회의소와 군산지방해양항만청, 군산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가 공동으로 준비했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까지 개최될 이번 사진전은 ‘개항에서 새만금까지’라는 주제에 맞추어 군산항 변천을 담은 자료사진 42점이 전시되며, 110여점은 슬라이드 연출과 함께 이달 말까지 별도의 사진집으로 엮어질 예정이다.
사진전에서는 개항 당시 군산항의 모습과 외항 건설 등 역사속의 군산항 사진, 새만금 간척사업 관련 사진 등 110년 동안 군산항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 4월 해양문화재단과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주최하고 국토해양부, 해양경찰청 등이 후원한 제4회 대한민국해양사진대전 입상작 총 70점의 아름다운 해양사진 작품도 함께 전시되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