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인플루엔자의 급격한 확산으로 재난대응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고, 중앙 및 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발족함에 따라 군산시에서도 재난종합상황실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본부장(시장), 차장(부시장), 총괄조정관(자치행정국장), 통제관(건설교통국장), 사고수습본부장(보건소장), 그리고 실무업무를 원활히 추진하기위한 4개 실무반으로 편성, 운영하게 된다.
그간 신종플루에 대해 방역대책본부를 설치해 대응했지만 이번에 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발족됨에 따라 시는 시행정력 뿐만 아니라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 확보를 통한 보다 적극적인 예방 및 대응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에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유관기관 등에 상황을 전파하고, 견고한 협조체제 구축을 위하여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조만간 개최 하여 추가적인 대응전략마련 할 예정이다.
또 시는 신종플루 확산 방지를 위한 공무원의 복구관리를 강화하고, 공익근무요원에 대한 신종플루 대응 계획을 마련 시행중에 있으며, 또한 민방위교육 대상자에 대한 민방위교육을 중지했다.
한편 시 보건소에서는 예방백신 접종은 3개팀으로 구성해 우선접종 대상인 학생들에 대한 접종을 11월 11일부터 시행하여 12월중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