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국가산업단지 내 가도에서 비응도까지의 도로를 말끔하게 조성하는 비응도 진입로 개설공사가 올해 말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총 2.8㎞구간을 3공구로 나누어 개설하는 이 비응도 진입로는 군장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를 시행중인 한국토지공사가 비응도를 오가는 각종 차량들의 원활한 운행을 위해 군산시가 강력히 요구해 우선 개설하는 도로여서 의미있다.
총 10차선으로 개설중인 이 도로가 올해 말 완공되면 지난 5월 개통된 내초도 ∼ 가도간 도로와 연결됨으로써 서해안의 최대 관광지로 부각되는 비응도 일대의 출입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해안선을 따라 군장국가산업단지 내 도로의 하나로 연결되는 이 비응도 진입로가 완공되면 새만금방조제와 비응항 개발공사 현장, 풍력발전단지 등의 접근성이 한층 편리해짐은 물론 공사차량들의 운행도 크게 나아져 공사추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비응도 진입도로가 완공되면 군장국가산업단지 공사현장과 새만금 방조제 공사현장의 웅장한 모습 등을 보다 편하게 한눈에 감상 수 있어 대형 공사현장 자체를 관광지화 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