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도면 방축도 쌩끄미마을이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09년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전국콘테스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콘테스트에서는 전국 132개 기초자치단체와 1029개마을이 참여했으며, 이중 최종심사를 통해 우수마을로 선정된 42개마을에서 쌩끄미마을이 대상을 차지했다.
방축도 쌩끄미마을은 샘물이 마르지 않고 물맛도 좋다고 해서 붙여진 쌩끄미 달샘을 모티브로 달샘을 복원하고 바위에 생명의 시작과 희망을 상징하는 달마중 항아리탑 구성,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족욕장, 동백나무숲과 어우러진 주민화합의 공간 등 기존에 없던 자원을 새로이 창조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해양쓰레기로 지저분했던 섬을 아름답고 깨끗한 마을로 가꾸는데 노력을 기울여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됐다.
특히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사업에 대한 이해도, 주민과 전문가로 팀워크를 맞춘 추진위원회 구성과 장기적인 마을만들기 추진계획 등 짜임새 있는 운영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