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공무원노조협의체(이하 전북협의체) 부의장에 정대헌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이 선출됐다.
전북협의체는 지난 12일 운영위원회를 군산시청에서 열고 신임 집행부를 선출했다.
협의체 운영회의에서는 통상 나이를 위주로 임원을 선정하는 관행을 깨고 협의체를 태동시키기 위해 노력한 그간의 공을 인정해 정대헌 시공노조위원장을 전북협의체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전북협의체는 지난 7월 공무원노조총연맹(8개 시군)과 전국공무원노조(6개 시군)가 각기 다른 연맹소속으로 나눠져 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등의 문제점을 해결한 바 있다.
정대헌 부의장은 “군산시 공무원 노조의 높아진 위상에 걸맞은 책임을 다하도록 타 시군과의 적극적인 연대를 통해 공무원 노동자 권익보호는 물론 공직사회 부정부패 추방에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