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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시민 아이디어 봇물

군산시발전협의회가 지역발전을 위한 생활 속에서의 아이디어를 공모, 독특하고 재미있는 의견들이 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11-16 11:34:1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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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발전협의회가 지역발전을 위한 생활 속에서의 아이디어를 공모, 독특하고 재미있는 의견들이 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협의회는 지난달 9일부터 8일까지 한 달간 군산시민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를 한 결과 40건의 다양한 의견이 제출됐으며, 그 가운데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접수된 40건의 아이디어는 문화관광분야라 2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교육복지, 녹색마을조성이 각 4건, 도시건설이 3건 등으로 새만금 개통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관광분야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음이 드러났다.



최우수상에 채택된 아이디어는 김기영(회현면)씨의 ‘군산저수지 반딧불이 생태공원화 개발보전안’으로 반딧불이 서식의 최고의 입지성을 가진 군산저수지의 지형을 활용해 체험관광시설을 구축하고 생태공원을 조성을 제안했다.



우수상에는 박종혁(구암동)씨의 ‘새만금 관광객 체류유도를 위한 선유낙조 이미지 발굴’로 관광객들이 체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선유낙조를 대표 이미지로 부각하고 포토존, 노천카페 등을 개설해 낙조를 관광상품화해야한다는 아이디어가 채택됐다.

 

이 외에도 ‘쓰레기 분리수거 홍보방안(채긍석)’, ‘군산시 영상지원팀 신규설립 제안서(이동훈)’가 장려상에 채택됐다.



특히 원도심에 기차바이크를 설치해 관광을 활성화자는 의견과 새만금 도로 태양열 가로등 설치, 청소년 역사체험관광코스 개발 등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이 제안돼 눈길을 끌었다.



채택된 아이디어는 오는 25일 군산시발전협의회 출범 총회에서 수상하고 관련 부서와의 타당성 검토를 거친 후 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를 망라한 기발하며 톡톡 튀는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보며 군산시 발전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뜨거운 애향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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