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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GIS사업 로비의혹 수사 급물살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11-23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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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심사위원 명단 유출의혹으로 경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군산시 지리정보시스템구축사업(GIS)이 관련 공무원 소환조사와 심사위원 진술 확보 등 급물살을 타고 있다.

현재 경찰은 당시 GIS 업체선정과정에서 당시 심사위원을 맡았던 A교수가 최종 기술평가에서 자신의 평가점수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 채 사업자 선정이 완료된 것과 관련해 심사위원 명단 사전 유출과 로비 의혹 등을 제기함에 따라 이 부분에 대한 집중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이처럼 GIS사업 각종 의혹이 불거지자 해당부서의 장부를 압수수색하는 한편 관련 공무원들을 불러 소환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한 경찰은 지난 9월말 심사위원 선정추첨 후 다음날 곧바로 관련업체 2개사로부터 전화연락을 받았다는 한 심사위원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수사가 상당 부분 진척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와 관련해 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공무원 아들의 소환조사를 마친 경찰은 조만간 관련 업체와 공무원들을 추가 조사할 계획이며, 위법사실이 드러날 경우 전원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한편 군산시는 도로기반시설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각종 재난을 대비하기 위해 지난해 국비 등을 지원받아 시내 상수도, 하수도, 도로 등 8㎢에 대해 D/B구축을 완료한 바 있다.

또한 2차로 오는 2007년 완료를 목표로 총 74억9천8백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시내지역 47㎢에 대한 통합발주를 시행키로 했으나 업체 선정과정에서 각종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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